한국가스기술공사 삼척기지지사 “동절기 소외계층 온수매트 후원”
한국가스기술공사 삼척기지지사(지사장 맹홍영)와 직원들로 구성된 그린누리봉사단은 지역사회 저소득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수매트 구입비용 600만원을 기부하였다.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온수매트 32개를 구입하여 10월 29일 전달식을 가지고 이들에게 전달하였다. 맹홍영 지사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기를 바란다.” 라고 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으로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