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목욕탕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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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계속 추웠지만 다행히 당일날에 조금 따뜻해서 대중탕 서비스를 실시하였습니다.
10분의 어르신 중 날씨가 추운관계로 한분의 어르신이 조금 몸이 좋지 않아서 9분의 어르신을 모시고 대중탕 서비스를 하였습니다.
<항상 목욕이 끝나면 어르신들 얼굴이 하얘지네요... 광채들이 나셔요...>
어르신 목욕봉사에 항상 수고해주시는 한국부인회, 무궁화봉사단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진행을 같이 도와주신 직원선생님 고맙습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서 편찮으신 어르신들이 계시네요...
빨리 추위가 물러가서 날씨가 따듯해지고 어르신들도 건강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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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제미니님의 댓글
제미니 작성일광채가 나시는 어르신들...

삼척복지관님의 댓글
삼척복지관 작성일추운날은 온천이 최고죠. 복지관 어르신들의 온천 나들이 한번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