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사회복지인 역량강화를 다녀와서 > 복지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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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사회복지서비스 구현

“Cooperated with Society”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효율적인 사회복지서비스 구현을 위해 직원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교육에 참석했다.

일정을 쪼개다 보니 생각보다는 다소 적은 인원이 참석해 아쉬움이 컷던 교육이다.

이날 김세진 강사는 워크샾형태의 교육으로 실제 활용되고, 사례를 들며 교육을 해 호흥이 좋았다.

교육의 백미는 간식과 맛나는 음식. 평소 사진을 근접? 촬영하는 버릇으로 인해 식사시간에 촬영을 하지 못한게 아쉬웠다.

상호간의 교류를 증대 하기 위해 컨밴션센터의 허락없이 청문회? 형태의 좌석 배치로 바꾸게 되었다.

교육을 마친 후에도 토론은 밤새도록? 계속되었다.

술을 안드시는 오영진 선생님꼐서도 한잔 마셔 본다.

둘째날은 팀간 토론을 하고 서로간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유토론임에도 불구하고 답답하셨는지 총무부장님께서 슈퍼비젼을 제공한다. 비젼을 듣고 좋아 하는 직원들의 모습

열딘 토론이 진행중이다.(보는 시각에 따라 틀리지만 취업안된 학생이 상담을 받는 듯한 느낌이 드는 건 나뿐인가?)

작은꽃노인복지센터의 황우정 선생님.

이 사진을 찍고 난 후 생명의 위험을 느꼈다. 막찍어의 최후라고나 할까?

총무부장님도 한컷 담았다. 이사진 역시....사진을 찍은 후 강력한 포스가.....ㅜㅜ

교육의 백미 단체사진....

이번 교육은 사례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쉽게 벌어지는 상항에 따른 대처법과 복지관과 이웃, 이웃과 이웃의 네트워크 관계 형성에 대한 도움이 된 교육이라 할 수 있다. 평소 소극 적인 네트워크를 지향하던 직원들이 새로운 무엇인가를 얻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할 수 있다. 이번 강원랜드복지재단에 감사를 드립니다.

연수관련 사진 보기 링크

http://112.222.79.36/photo/thumbnails.php?album=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