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뻥 뚤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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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종합사회복지관 주변에 위치한 원당주공 어르신들의 청력검사를 위해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한림대 청각학과 학술동아리 맴버들이 찾아와 주셨습니다. 상담을 통해 그동안 무관심 하던 귀 상태를 체크 할 수 있었습니다.
<슈퍼쥬니어의 기범군과 비슷한 학생이 어르신과 귀에 대해 상담중이다>
<귀의 상태를 점검>
검사는 세가지 방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방법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관계로 통과....
<가운에 대한 두려움...ㅜㅜ>
우리 어르신들 중 의료가운만 보면 눈을 지긋이 감는....^^ 젊고 나이 드시고를 떠나 병원가운은 무서운가 봅니다.
<지금은 라디오 시대>
헤드폰을 끼고 계신 모습이 다리오 중계 하시는 것 같죠. 소리가 나면 손을 들어야 하는데 손들 생각을 안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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