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식당(어르신무료식당)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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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저희 장수식당도 무더위로 인하여 저번주는 운영하지 못하였습니다.
다시 장수식당을 하게 되니 날씨가 더워 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도 참여해주시는 어르신들은 여전히 그대로이고 노래 강사 선생님과
자원봉사자 분들도 어김없이 장수식당을 찾아 주셨습니다.
더운 날씨이지만 즐거운 노래와 함께여서 더위도 잊고 노래하며 박수 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 몇 어르신들은 직접 나와 노래를 불러 많은 박수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시원하게 수박을 드시며 함께 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장수식당을 위해 배식 및 설거지 봉사를 해 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열창중인 어르신
* 맛있는 수박 타임
* 어르신 식사
* 설거지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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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나는 바보님의 댓글
신나는 바보 작성일
<p>더운 날 고생많으셨습니다. </p>
<p>어르신들은 물론이요, 봉사자 여러분들 또한 고생하셨구요..</p>
<p>여름을 잘 이겨내는 시간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