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시스템200대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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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2009년 3개 지역, 2010년 6개 지역에 이어 , 2011년 올해도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시스템’ 구축을 추진, 총 18개 지역 2만7천여 독거노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삼척시는 이번 기상관측 이례 최대의 폭설로 인하여 홀로 계신 독거어르신들의 고립 및 응급상황 구조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나아갈 수 있는 토대가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삼척시는 “국가가 보호해야 할 독거어르신을 편안하고 안전한 노인 친화적인 응급안전 돌봄 장비를 지속적으로 운영할것”이라며 “홀로계신 어르신들의 정서적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위한 서비스 개발에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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