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덕중 안드레아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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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기 위해 이별을 하는가 봅니다.
그동안 저희 복지관 관장으로 계셨던 전덕중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횡성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기셨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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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만남을 준비하기 위해 이별을 하는가 봅니다.
그동안 저희 복지관 관장으로 계셨던 전덕중 안드레아 신부님께서 횡성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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