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장수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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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서서희 물러가는지 오늘 은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내렸습니다. 그래도 많은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와주셔서
열심히 프로그램을 진행한 김동관 강사님도 행복했으리라.... 착각?
매주 수요일 마다 오시는 포스코건설의 봉사자들과 학교 개강으로 바뻤을 수도 있지만 많이 나와 준 로타랙트 봉사자, 설겆이 봉사를 위해 복지관에 나와주신 삼척여성의용소방대 봉사자들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의 봉사로 모두가 웃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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