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재활치료센터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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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하기전 날씨가 가장 큰 문제였는데 하느님의 도움이셨는지 너무나 맑고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바람은 다소 거칠었지만 행사를 하기에는 딱이였습니다.
<방멱록을 적고 계시는 안내 두분>
평소 내빈 보다 많은 내빈이 참석하는 관계로 복지관 직원들의 초 긴장의 모습이 여기저기서 보였습니다.
위에서 보면 샛별어린이집 원장님과 안혜정 팀장은 아닌것 같습니다.
<접니다...ㅜㅜ>
여간해서 보기 힘든데.....사회보다 보니 어캐 찍히게 됐습니다.
<내빈분들>
시장님과 시의장님 도의원님들과 그외 내빈분들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삼척발달재활치료센터 개소식을 위해 와 주셨습니다.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 내빈>
주교님과 상임이사 홍금표신부님등 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활동하고 계신 신부님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가톨릭원주교구 김지석 주교님>
관장님의 인사말과 주교님의 격려사가 있었습니다.
<삼척시 김대수 시장님>
도시발전을 위해 바쁘신 와중에도 찾아 주신 김대수 시장님께서는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지게 된 삼척발달재활치료센터에 대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삼척시 의회 김원중 시의장님>
다른 행사와 겹침에도 불구하고 빠른? 속도로 내려 오셨다고 하십니다.
<테잎 커팅식>
좌측 오른쪽에 상임이사이신 홍금표 신부님이 계셨지만 햇빛으로 인해 사진이 과다 노출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ㅜㅜ
<현판식>
삼척발달재활치료센터의 새롭고 멋진 출발을 위하여....
<다과회에서의 건배>
내빈들의 관심으로 삼척발달재활치료센터의 앞날은 희망차고 밝을 것 같습니다.
<다과회>
<전 복지관 관장님가 한컷>
<사회복지법인원주가톨릭사회복지회의 나부장님>
카메라는 배현하 신부님의 것이라 하는데....거의 사용하지 않는 다는 후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마친후 한컷>
우측에 수염이 덥수룩한 분이 배현하 신부님이십니다.
다시 한번 참여해 주신 내빈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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