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동 경로잔치를 끝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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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로 인해 사업이 노인의 날인 10월 1일에 시행되지 못하고 다소 지연이 된체 시행되었습니다. 평소에 비해 참여한 어르신이 많이 적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효친상을 시장님이 직접 수여하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진행을 맞게된 박예림 사회복지사>
<노인의 날을 맞이 한 효친상을 수여하는 김대수 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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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김대수 시장님의 인사말씀>
<삼척시 의회 김원중 시의장님의 짧은 축사>
<삼척종합사회복지관 전덕중 관장님의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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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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